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42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427개 세 글자:2,298개 네 글자:2,411개 다섯 글자:1,204개 여섯 글자 이상:1,692개 모든 글자:8,033개

  • : (1)고구려 때에 둔, 각 부(部)의 우두머리. 각 지방의 족장(族長)을 이른다. (2)포 따위의 화기를 올려놓는 받침대. 포를 고정할 수도 있고 움직이게 할 수도 있다. (3)전문 분야에서 뛰어나 권위를 인정받는 사람. (4)대대로 부귀를 누리며 번창하는 집안. (5)규모가 큰 집. (6)임금이 타던 수레. (7)‘임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품계가 오를 사람이 자기 대신 아들이나 사위, 동생, 조카 등이 품계를 올려 받도록 하던 일. (9)물건의 값으로 치르는 돈. (10)일을 하고 그에 대한 값으로 받는 보수. (11)노력이나 희생을 통하여 얻게 되는 결과. 또는 일정한 결과를 얻기 위하여 하는 노력이나 희생. (12)세를 내고 빌려 사는 집. (13)자기의 재산이나 노무 따위를 남에게 이용하게 하거나 제공하여 그에 대한 보수로서 얻는 재산상의 이익. 물건의 매도, 대금, 가옥의 임대, 노임 따위로 얻는 이익을 이른다. (14)망원경이나 측량 기계, 탐조등, 포(砲) 따위의 기구를 받치는 구조물. (15)임금이 타는 연(輦)과 같이 고귀한 사람이 타는 탈것을 이르던 말. (16)독일의 극작가인 바르가 1903년에 발표한 희곡. 남녀 관계의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2)‘대객’의 방언 (3)너비가 30cm 이상인 네모진 재목. (4)사슴의 수컷. (5)우리나라의 관악기의 하나. 군대에서 쓰던 것과 아악에 쓰던 것의 두 종류가 있는데 주둥이가 비교적 크고 길쭉하다. 길이는 두세 자 정도이며, 흔히 나무로 만들지만 아악에 쓰는 것은 은으로 만들었다. (6)목자자리에서 가장 밝은 오렌지색의 별. 북두칠성의 남쪽에 있는 별로, 밝기는 0.2등급이고, 지구로부터의 거리는 36광년이다. 예로부터 중국에서는 천체의 방위나 역일을 헤아리는 기준이 되었다. (7)도를 닦아 크게 깨달음. (8)‘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 스스로 깨닫고 남을 깨닫게 하므로 이렇게 이른다. (9)부처가 깨달은 지혜. (10)노루나 사슴 따위의 이마 위에 있는, 아직 털이 남아 있는 한 쌍의 어린 뿔. 처음에는 털이 있는 연피(軟皮)로 덮여 있지만 나중에 연피가 벗어지면서 뿔이 나타난다. (11)다각형에서 한 변이나 한 각과 마주 대하고 있는 각. (12)조선 시대에, 사헌부와 사간원을 통틀어 이르던 말. 여기에 홍문관 또는 규장각을 더하기도 한다.
  • : (1)아주 간악한 사람. (2)산경표에서, 산맥을 크기에 따라 위계를 나누었을 때 가장 큰 단위. (3)임금이나 어른,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에게 잘못을 고치도록 크게 간함. (4)길고 넓게 만든 간지(簡紙). (5)매우 간략함. (6)조선 시대에, 대관과 간관을 아울러 이르던 말.
  • : (1)말굽에 편자를 박을 때 쓰는 징. (2)가슴속에서부터 터져 나오는 듯한 큰 소리로 외쳐서 꾸짖음. (3)‘대가리’의 방언 (4)‘대머리’의 방언
  • : (1)무당이 굿할 때에, 집이나 터, 나무, 돌 따위에 붙어 있는 신이나 그 밖의 여러 신을 높여 이르는 말. (2)신라 때에, 병부ㆍ시위부ㆍ패강진전 따위에 둔 무관 벼슬. 병부 대감은 아찬 이하, 시위부 대감은 나마 이상 아찬까지, 패강진전 대감은 사지 이상 중아찬까지의 벼슬아치들을 임명하였다. (3)조선 시대에, 정이품 이상의 벼슬아치를 높여 부르던 말. 벼슬이나 지명 따위에 붙여서 불렀다. (4)한 권만으로 관련 분야 전체에 관한 대강의 지식을 얻을 수 있게 엮은 책.
  • : (1)갑옷을 입은 장졸.
  • : (1)속대로 엮어 만든 삿갓.
  • : (1)큰 강. (2)자세하지 않은, 기본적인 부분만을 따 낸 줄거리. (3)자세하지 않게 기본적인 부분만 들어 보이는 정도로. (4)남을 대신하여 강의나 강연을 함. (5)띠 모양으로 만든 강판. 농기구, 자동차 및 건축용 부속품 따위에 많이 쓰며, 보통 두께는 0.9~4.5mm, 너비는 19~500mm이다. (6)경연에서, 시강관이 임금에게 경서(經書)를 강의하던 일.
  • : (1)크게 엶. (2)일의 큰 원칙으로 말하건대. (3)절반이 훨씬 넘어 전체량에 거의 가까운 정도의 수효나 분량. (4)자세하지 않은, 기본적인 부분만을 따 낸 줄거리. (5)일반적인 경우에. (6)작은 가시라는 뜻으로, 마음속에 맺힌 사소한 일이나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손님을 대접함. (2)손님을 마주 대함.
  • : (1)제사에 쓰던 고깃국. 소나 돼지, 양 따위의 고기를 삶아 얻는데, 소금이나 양념을 전혀 하지 않았다.
  • : (1)족양명위경(足陽明胃經)에 속하는 혈의 하나. 배꼽에서 옆으로 각각 두 치 나간 다음 아래로 두 치 되는 곳이다. (2)두 사람 이상이 미는 큰 수레. (3)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들고일어남. (4)크게 서둘러서 일을 함. (5)재주가 뛰어난 사람을 널리 소개하거나 추천함. (6)한꺼번에 많이. (7)띠 모양으로 된 강철의 한쪽에 톱니를 만들고 두 끝을 이어 둥근 고리 모양으로 만든 톱. (8)남이 꾸어 감. (9)양쪽에서 맞드는 일. (10)의식을 할 때 절차의 진행을 맡은 관리의 맞은편에서 그 일을 거들던 사람. (11)대응하여 보이던 과거 시험.
  • : (1)큰 칼. (2)대법원에 대응하는 검찰 관청. 지방 검찰청과 고등 검찰청을 지휘하고 감독한다. (3)칼을 참. 또는 그 칼. (4)가까운 거리에 있는 적과 싸울 때 소총에 꽂아 쓰는 작은 칼. 평소에는 탄띠에 차고 다닌다.
  • : (1)매우 오랜 세월. 성겁(成劫)ㆍ주겁(住劫)ㆍ괴겁(壞劫)ㆍ공겁(空劫)의 사겁을 합친 것으로, 세계의 성립으로부터 파멸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을 이른다. (2)크게 두려워함.
  • : (1)물맞이겟과의 하나. 등딱지의 길이는 22cm 정도이며, 갑각의 가장자리에 작은 가시가 있고 등 면에는 돌기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나는 게 가운데 가장 크며 맛이 좋다. 한국 동해안과 일본, 알래스카 등지에 분포한다.
  • : (1)사냥에서, 짐승이 잘 지나다니는 곳에 미리 숨어서 기다리고 있다가 쏘아 잡음. (2)문장 안에서, 체언이 서술어의 목적어임을 표시하는 격.
  • : (1)‘대견하다’의 어근. (2)고물자리와 토끼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 2월 하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알파성은 시리우스이다. (3)서로 마주 봄. (4)숨이 몹시 차서 어깨를 들먹거리는 증상.
  • : (1)참대의 나뭇결. ⇒남한 규범 표기는 ‘댓결’이다. (2)남을 대신하여 결재함. 또는 그런 결재. (3)주로 행정 관청에서, 담당자가 한동안 자리에 없을 때에 보조 기관이 결재를 대신하는 일. 작고 가벼운 사항에 대하여 미리 정해 둔 순서에 따라 이루어지며, 법적으로 관청의 행위로 간주된다. (4)양자(兩者)가 맞서서 우열이나 승패를 가림. (5)법정에서 원고와 피고를 마주 불러 놓고 심판하는 일.
  • : (1)흉년이 크게 듦. 또는 큰 흉년.
  • : (1)큰 지름. (2)나사의 최대 지름. 수나사의 경우는 나사산의 꼭대기에서 잰 바깥지름을, 암나사의 경우는 나사골의 밑부분에서 잰 안지름을 이른다. (3)사람이 지켜야 할 큰 도리. (4)경서(經書)를 분량에 따라 구분한 것 가운데 분량이 비교적 많은 것을 이르는 말. ≪예기≫, ≪춘추좌씨전≫ 따위를 이른다. (5)가장 근본이 되는 경전. ≪화엄경≫, ≪열반경≫, ≪무량수경≫, ≪대일경≫ 따위를 이른다. (6)큰 경사. (7)크게 놀람. (8)국경의 맞은편. (9)객관의 사물이나 대상. (10)중국 서하 경종 때의 연호(1036~1037). (11)중국 서하 인종 때의 연호(1139~1143). (12)‘오카가미’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 (1)비구와 비구니가 지켜야 할 계율. 비구에게는 250계, 비구니에게는 348계가 있다. (2)대략적인 체계. (3)하나의 주제 밑에 중요한 계통을 세워서 엮어 만든 책. 큰 책이거나 여러 권으로 된 경우가 많다. (4)큰 세계. (5)‘세상’, ‘우주’, ‘세계’의 뜻으로 이르는 말. (6)불도 수행에 장애가 없도록 마련한 장소인 산중이나 절의 경계. (7)큰 계획. (8)‘엉겅퀴’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지혈제로 쓴다. (9)조선 시대에, 사헌부와 사간원의 대간(臺諫)들이 벼슬아치의 잘못을 임금에게 보고하던 글.
  • : (1)무리하게 자꾸. 또는 계속하여 자꾸. (2)부모의 상사(喪事). (3)큰 사고. (4)큰 규모로 장사하는 사람. (5)대형의 북. (6)우리나라 타악기의 하나. 나무나 금속으로 된 테에 가죽을 메우고 방망이로 쳐서 소리를 낸다. 정대업(定大業) 정재에 쓰였다. (7)‘대구’의 방언
  • : (1)큰 소리를 내어 곡함. 또는 큰 소리로 슬프게 욺. (2)곡식이나 액체 스무 말을 되는 데 쓰던 그릇. (3)부피의 단위. 곡식이나 액체의 부피를 잴 때 썼다. 1대곡은 스무 말에 해당한다. (4)남이나 상가(喪家)의 종이 상주(喪主)를 대신하여 곡함. (5)방향이 다른 두 산맥의 끝이 서로 이어지는 부분에서 갑자기 꼬부라짐. 또는 그런 현상.
  • : (1)조선 시대에, 죄인의 볼기를 치는 데 쓰던 곤장의 하나. 길이는 5자 6치, 너비는 4치 4푼, 두께는 6푼가량으로 비교적 컸다.
  • : (1)‘대가리’의 방언
  • : (1)들보 위에 세워서 마룻보를 받치는 짧은 기둥. 한자를 빌려 ‘大共/臺工/大工’으로 적기도 한다. (2)화살 따위와 같이 가늘고 긴 물건을 세는 단위. ⇒규범 표기는 ‘대’이다. (3)솜씨 좋은 장색(匠色). (4)유럽에서, 왕가의 황태자나 여왕의 부군(夫君)을 이르는 말. (5)유럽에서, 소국(小國)의 군주를 이르는 말. (6)큰 구멍. (7)큰 공적. (8)큰 공로. (9)오복(五服)의 하나. 굵은베로 지은 상복이다. 대공친의 상사에 아홉 달 동안 입는다. (10)높고 넓은 하늘. (11)신라 중기의 반신(叛臣)(?~768). 일길찬(一吉飡)을 지내다가 혜공왕 4년(768)에 반란을 일으켰으나 실패하여 구족(九族)이 몰살되었다. (12)공산주의나 공산주의자를 상대함. (13)지상에서 공중의 목표물을 상대함. (14)‘대’의 방언 (15)머리뼈의 바닥에서 뒤쪽 뒤통수뼈까지 있는 커다란 구멍. 척주의 척주관으로 연결되며, 이곳에서 숨뇌까지 척수가 이어진다. (16)‘대궁’의 방언
  • : (1)과거(科擧)의 문과와 무과를 소과(小科)에 상대하여 이르던 말. (2)큰 허물이나 큰 잘못. (3)태괘(兌卦) 밑에 손괘(損卦)가 겹친 괘. 못물이 나무를 멸함을 뜻한다. (4)벼슬자리가 나기를 기다림. (5)하나의 심피로 이루어지는 씨방이 익어서 생기는 과실. 이러한 열매를 맺는 식물로는 하늘매발톱, 백부자, 박주가리 따위가 있다.
  • : (1)조선 시대에, 호조에 속하여 대궐에서 쓰는 여러 가지 식품, 직조(織造)와 내진연(內進宴)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원년(1401)에 내부시를 고친 것으로,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2)지역이 넓고 인구가 많으며 물산이 풍부한 큰 고을. (3)조선 고종 31년(1894) 이후에 둔 내각 각 부의 으뜸 벼슬. (4)높은 벼슬. 또는 그 벼슬에 있는 사람. (5)조선 시대에 둔, 문하부의 정일품 으뜸 벼슬. (6)크고 넓게 전체를 내다봄. 또는 그런 관찰. (7)훌륭하고 장대한 광경. (8)어떤 벼슬의 대리(代理)로 일하는 관리. (9)경기장, 극장, 공연장, 미술관 따위를 빌리거나 빌려줌. (10)조선 시대에 둔, 사헌부의 대사헌 이하 지평까지의 벼슬. (11)대관식에서 임금이 왕관을 받아 머리에 씀. (12)중국 북송 휘종 때의 연호(1107~1110).
  • : (1)판소리에서, 소리를 잘하는 광대를 이르는 말. (2)태봉(泰封) 때에 둔 벼슬의 하나. (3)고려 초기에 둔 벼슬. 성종 14년(995)에 개부의동삼사로 고쳐 문관의 품계로 사용하였다. (4)고려 시대에 둔 향직(鄕職)의 이품 상(上) 품계.
  • : (1)거문고에서, 제일 큰 첫째 괘.
  • : (1)큰 덩어리. (2)하늘과 땅 사이의 대자연. (3)태양에서 셋째로 가까운 행성. 인류가 사는 천체로, 달을 위성으로 가진다. 자전 주기는 약 24시간, 공전 주기는 약 365일이다. 극반지름은 약 6,357km, 적도 반지름은 약 6,378km로 타원체를 이루고 있으며, 지각ㆍ맨틀ㆍ지핵부로 이루어져 있다. 표면적은 약 5억 2천만 ㎢이며, 70%가 바다이다. (4)어떤 일이나 단체에서 으뜸인 사람. (5)과거에서, 갑과의 첫째로 뽑히던 일.
  • : (1)곡식이나 액체 스무 말을 되는 데 쓰던 그릇. (2)부피의 단위. 곡식이나 액체의 부피를 잴 때 썼다. 1대괵은 스무 말에 해당한다.
  • : (1)‘대교하다’의 어근. (2)중국에서 임금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일. (3)석가모니가 성도한 깨달음의 내용을 그대로 설법한 경문. 법계 평등(法界平等)의 진리를 증오(證悟)한 부처의 만행(萬行)과 만덕(萬德)을 칭양하고 있다. (4)규모가 큰 다리. (5)조선 시대, 예문관에 속한 정팔품 벼슬. 태종 1년(1401)에 예문춘추관을 예문관과 춘추관으로 나눌 때 수찬관을 고친 것이다. (6)조선 시대, 규장각에 속한 정칠품에서 정팔품까지의 벼슬. (7)학교와 학교가 대항함. (8)대조하면서 교정(校正)을 봄.
  • : (1)‘대고’의 북한어. (2)대구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70~75cm이고 넓적하며, 엷은 회갈색에 배는 흰색이다. 입은 크고 비늘은 작고 둥근 모양이다. 고기는 식용하고 간은 간유의 원료로 쓴다. 한국, 일본, 베링해, 미국 등지에 분포한다. (3)영남 지방의 중앙부에 있는 광역시. 섬유 공업을 비롯한 각종 공업이 활발하며, 특히 사과 산지로 유명하다. 동화사, 달성 공원, 수성 유원지, 팔공산(八公山)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면적은 884.41㎢. (4)조선 시대에, 면천되어 양민이 되는 종 대신에 다른 종을 뽑던 일. 또는 그렇게 뽑힌 다른 종. (5)허리띠 따위를 죄어 고정하는 장치가 되어 있는 장식물. (6)비슷한 어조나 어세를 가진 것으로 짝 지은 둘 이상의 글귀. 특히 한시를 비롯한 시가 문장에 많이 쓴다. (7)비슷한 어조나 어세를 가진 어구를 짝 지어 표현의 효과를 나타내는 수사법. (8)중국의 천자가 곤복 위에 입는 갖옷.
  • : (1)일이 벌어져 있는 대체적인 형편이나 사정. 또는 큰 판국. (2)바둑이나 장기 따위에서, 전체적인 승부의 형세를 이르는 말. (3)국력이 강하거나 국토가 넓은 나라. (4)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중국을 이르던 말. (5)조선 시대 무가(巫歌)의 하나. 나라의 태평을 비는 내용이면서도 해학적인 표현이 특징이다. 음계는 평조(平調)이며 세 곡으로 나뉘어 있는데 ≪시용향악보≫에 실려 있다. 작자와 창작 연대는 알 수 없다. (6)꽃송이가 큰 국화. 그 크기가 보통 15cm 이상인 것을 이르며 대개 줄기 끝에 한 송이의 꽃이 핀다. (7)일의 어떤 국면에 마주함. (8)바둑이나 장기를 마주 대하여 둠.
  • : (1)고려 시대에, 왕의 종친(宗親)에게 주던 정일품 벼슬. (2)왕의 적자(嫡子)에게 주던 작위. (3)‘군주’를 높여 이르던 말. (4)병사의 수가 많은 군대. (5)큰 역량을 가진 집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면적이 넓고 호수(戶數)와 인구가 많은 군. (7)큰 무리. (8)형태론적 토양 분류에서 토양의 분류 단위 중 하나. 특징적 층위의 존재 여부와그 배열에 따라 분류한다.
  • : (1)‘대굴거리다’의 어근. (2)작은 물건이 모양 없이 짧게 구르는 모양.
  • : (1)먹다가 그릇에 남긴 밥. (2)‘대’의 방언 (3)예식 때에 쓰던 활의 하나. 길이는 여섯 자이며, 모양은 각궁(角弓)과 같고, 궁중의 연사(燕射)ㆍ반궁 대사례(泮宮大射禮)ㆍ향음주례(鄕飮酒禮) 때에 사용하였다. (4)왼손을 높이 들었다가 크게 내리치는 장구 북편 연주법. 악곡의 시작이나 강박을 특히 강조할 때에 주로 쓴다. (5)장기에서, 양쪽의 궁 사이에 다른 장기짝이 놓이지 않고 직접 맞서게 놓인 관계.
  • : (1)쪽 수가 많은 책. 또는 부피가 큰 책. (2)지구 표면에 그린 대원(大圓). (3)나라의 최고 통치권자인 국가의 원수가 국토와 국민을 통치하는 헌법상의 권한.
  • : (1)중풍으로 졸도한 다음 잘 깨어나지 못하고 깨어나더라도 후유증이 심한 증상. (2)임금이 거처하는 집.
  • : (1)대단히 귀함. (2)매우 고귀한 사람. 흔히 군주(君主)를 이른다. (3)여자가 이혼을 하고 친정으로 돌아옴. (4)근본으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을 이르는 말. (5)비슷한 어조나 어세를 가진 것으로 짝 지은 둘 이상의 글귀. 특히 한시를 비롯한 시가 문장에 많이 쓴다. ⇒규범 표기는 ‘대구’이다. (6)‘대구’의 방언
  • : (1)크게 소리쳐 부르짖음.
  • : (1)대극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cm 정도이고 잔털이 나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6~8월에 녹황색의 작은 단성화가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사마귀 모양의 돌기가 있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약용한다. 산과 들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대극’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부종(浮腫), 적취(積聚) 따위에 쓴다. (3)임금의 지위. (4)서로 마주 대하는 극.
  • : (1)‘대근하다’의 어근. (2)대신하여 근무함.
  • : (1)많은 돈. (2)민속 음악에 쓰는 타악기. 놋쇠로 전이 없는 대야같이 만들어, 울의 한쪽에 두 개의 구멍을 내어 끈을 꿰고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 음색이 부드럽고 장중하다. (3)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목관 악기 가운데 하나. 삼금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묵은 황죽(黃竹)이나 쌍골죽으로 만든다. 구멍은 열세 개이며, 음역(音域)이 넓어서 다른 악기의 음정을 잡아 주는 구실을 한다. (4)예전에, 중대한 금제(禁制) 사항 따위를 나라에서 전국적으로 금하던 일. (5)물건의 값으로 치르는 돈. (6)돈을 꾸어 줌. 또는 꾸어 준 돈. (7)노리개의 맨 윗부분에 있는 장식품. 금이나 은, 옥 따위로 사각형, 원형, 꽃 모양, 나비 모양 따위를 만든다.
  • : (1)‘대급하다’의 어근. (2)물건이나 돈을 나중에 도로 돌려받기로 하고 얼마 동안 내어 줌.
  • : (1)무용에서, 한 발로 몸의 중심을 유지하면서 다른 쪽 발을 땅에 대는 동작. (2)‘대구’의 방언 (3)‘되게’의 방언 (4)승려들이 자기보다 계(戒)를 받은 나이가 오 년 이상인 승려를 높여 이르는 말. (5)몹시 꺼리거나 싫어함. 또는 그런 대상. (6)중국에서 존비귀천을 나타내던 구기(九旗) 가운데 교룡(交龍)을 그린 기. (7)조선 시대에, 진중(陣中)에서 방위를 나타내던 다섯 가지의 큰 군기(軍旗). 동, 서, 남, 북, 중앙을 나타내는 청룡기, 백호기, 주작기, 현무기, 등사기 따위로 각각의 기(旗)에 딸린 부대에 명령을 내릴 때 쓰였다. (8)‘공기’를 달리 이르는 말. (9)천체(天體)의 표면을 둘러싸고 있는 기체. (10)음력 보름과 그믐 무렵에 밀물이 가장 높은 때. (11)사람이 죽은 지 두 돌 만에 지내는 제사. (12)아이를 낳을 달. (13)조선 시대에, 진중(陣中)에서 방위를 나타내던 다섯 가지의 큰 군기(軍旗). 동, 서, 남, 북, 중앙을 나타내는 청룡기, 백호기, 주작기, 현무기, 등사기 따위로 각각의 기(旗)에 딸린 부대에 명령을 내릴 때 쓰였다. (14)큰 그릇. (15)큰일을 할 만한 뛰어난 인재. (16)임금의 자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천하의 정권. (18)중대한 계기. (19)대승의 가르침을 들을 만한 근기(根機). 또는 그 근기를 갖춘 사람. (20)대법(大法)의 묘기(妙機)라는 뜻으로, 종문의 법체를 이르는 말. (21)크게 기근이 듦. 또는 아주 심한 기근. (22)때나 기회를 기다림. (23)때나 기회를 기다림. (24)공무원의 대명(待命) 처분. (25)부대가 전투 준비를 마치고 출동 명령을 기다림. (26)어떤 대(隊)를 나타내는 기. (27)바둑에서, 상대편과 수의 차이가 없을 때 돌을 가려 한쪽이 흑(黑)을 가지고 먼저 두는 바둑. (28)설법자의 상대편. 곧 설교를 듣는 사람을 이른다. (29)선가(禪家)에서, 스승이 학인(學人)의 물음에 대답함. (30)‘댁’의 방언 (31)‘호박’의 방언 (32)‘대가리’의 방언
  • : (1)운이 매우 좋음. 또는 일이 매우 상서로움.
  • : (1)‘다짐’의 방언
  • : (1)나뭇잎, 조가비 또는 톱니 모양으로 잘라 낸, 옷 가장자리의 장식. 유럽에서 1340년대에 처음 시작되어 15세기 말까지 가운의 밑단, 소매, 옷의 가장자리 등에 많이 사용되었다.
  •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대각’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재깍’의 방언 (3)‘가뜩’의 방언
  • : (1)대나무를 얇게 쪼갠 부스러기.
  • : (1)‘대번’의 방언
  • : (1)남의 말을 듣고 대답하거나 자기 의사를 나타냄. 또는 그 말. (2)‘자꾸’의 방언
  • : (1)‘대꾼하다’의 어근.
  • : (1)‘-듯이’의 방언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섣달그믐 전날 밤에 역신(疫神)을 쫓던 행사. 관상감에서 주관하였는데, 창수(倡率)가 주문을 외면서 십이신(十二神)을 쫓아내면 아이 초라니는 머리를 조아려 복죄(伏罪)하고 여러 사람은 소리를 쳐서 각 방위에 따라 악귀를 사문(四門) 밖으로 몰아내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 : (1)낚싯대를 써서 하는 낚시질.
  • : (1)큰 재난.
  • : (1)‘남한에 대한’의 뜻을 나타내는 말. (2)대만(臺灣) 서남쪽 기슭에 있는 도시. 대만 최고(最古)의 도시이며, 대만 남부 상공업의 중심 도시로 사적(史跡)이 많다. 면적은 176㎢. ⇒규범 표기는 ‘타이난’이다.
  • : (1)남을 대신하여 조세 따위를 바침. (2)다른 물건으로 대신하여 바침. (3)빌려준다는 명목으로 금품을 바치는 일.
  • : (1)‘대낮’의 방언
  • : (1)환히 밝은 낮.
  • : (1)대전(大殿)의 안. (2)군대나 부대의 안. (3)내부 또는 나라 안에 대함.
  • : (1)성세 성사나 견진 성사를 받을 때에, 종교상의 후견을 약속받은 여자.
  • : (1)약혼한 뒤에 결혼할 해를 기다림.
  • : (1)큰 소리로 염불함. (2)국악 가곡에서, 기악으로만 연주하는 전주곡이나 후주곡. (3)‘대님’의 방언
  • : (1)크게 화를 냄. ⇒규범 표기는 ‘대로’이다.
  • : (1)‘되놈’의 방언
  • : (1)대나무로 엮어서 만든 농짝. (2)큰 규모로 짓는 농사. 또는 그런 농가나 농민. (3)땅을 많이 가지고 농사를 크게 지음. 또는 그런 집.
  • : (1)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부분. 좌우 반구와 양쪽을 연결하는 섬유 다발로 되어 있으며, 표면에 많은 주름이 있다. 신경 계통 전체의 중추적 작용을 하며, 고등 동물일수록 잘 발달되어 있다. 넓은 뜻으로는 사이뇌를 포함한다.
  • : (1)‘대님’의 방언
  • : (1)입과 코로 피가 많이 나오는 증상. 심하면 눈, 입, 코, 음부, 항문에서도 출혈이 생긴다.
  • : (1)‘대님’의 방언
  • : (1)한복에서, 남자들이 바지를 입은 뒤에 그 가랑이의 끝 쪽을 접어서 발목을 졸라매는 끈.
  • : (1)정해진 시간에 닿거나 맞추다. (2)어떤 것을 목표로 삼거나 향하다. (3)무엇을 어디에 닿게 하다. (4)어떤 도구나 물건을 써서 일을 하다. (5)차, 배 따위의 탈것을 멈추어 서게 하다. (6)돈이나 물건 따위를 마련하여 주다. (7)무엇을 덧대거나 뒤에 받치다. (8)어떤 것을 목표로 하여 총, 호스 따위를 겨냥하다. (9)노름, 내기 따위에서 돈이나 물건을 걸다. (10)사람을 구해서 소개해 주다. (11)어떤 곳에 물을 끌어 들이다. (12)잇닿게 하거나 관계를 맺다. (13)다른 사람과 신체의 일부분을 닿게 하다. (14)서로 견주어 비교하다. (15)이유나 구실을 들어 보이다. (16)어떤 사실을 드러내어 말하다. (17)서로 엇서다. (18)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반복하거나 그 행동의 정도가 심함을 나타내는 말. (19)물건을 일정한 곳에 걸거나 매어 놓다. ⇒규범 표기는 ‘달다’이다. (20)‘그런 상태가 잇따라 계속됨’의 뜻을 더하고 동사를 만드는 접미사. (21)‘되다’의 방언 (22)‘되다’의 방언
  • : (1)‘대단하다’의 어근. (2)매우 심한 정도로. ⇒규범 표기는 ‘대단히’이다. (3)중국에서 나는 비단의 하나. (4)호마단의 하나. 땅을 파서 보물, 약, 곡식, 향을 다섯 가지씩 묻고 그 위에 깨끗한 흙으로 단을 만들고 쇠똥을 바르는데, 7일이 걸린다.
  • : (1)큰 장담. (2)담력이 크고 용감함. (3)마주 대하고 말함. 또는 그런 말.
  • : (1)부르는 말에 응하여 어떤 말을 함. 또는 그 말. (2)상대가 묻거나 요구하는 것에 대하여 해답이나 제 뜻을 말함. 또는 그런 말. (3)어떤 문제나 현상을 해명하거나 해결하는 방안.
  • : (1)‘당나라’를 높여 이르던 말. (2)신라 때에 둔 육정(六停)의 하나. 지금의 경상북도 경주 부근에 설치했던 군영(軍營)으로 진흥왕 5년(544)에 두었다. 옷깃의 빛깔은 자줏빛과 흰빛이었다. (3)형식 논리학에서, 주사(主辭)와 빈사(賓辭)를 공유하면서 질과 양을 달리하는 두 정언적 판단 간의 참과 거짓의 관계. 모순 대당, 반대 대당, 소반대 대당, 대소 대당의 네 가지 경우가 있다. (4)‘대당하다’의 어근.
  • : (1)남자의 심의(深衣)나 여자의 원삼ㆍ활옷에 띠는 넓은 띠. (2)제복(祭服)에 매는, 무늬 없는 비단으로 만든 띠. (3)군대 편성 단위의 하나. 중대의 위, 연대의 아래이다. (4)공군 부대 편성 단위의 하나. 4~5개의 비행 편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대(戰隊)의 아래이다. (5)행군할 때 열 오(伍)로 편제한 50여 명의 군사. (6)아주 괘씸하고 얄미운 악인(惡人). (7)거듭된 여러 대. (8)여러 대를 이어서 계속하여. (9)두 사람의 말이 서로 어긋날 때, 제삼자를 앞에 두고 전에 한 말을 되풀이하여 옳고 그름을 따짐.
  • : (1)넓고 큰 덕. 또는 그런 덕을 가진 사람. (2)비구 가운데 장로ㆍ부처ㆍ보살ㆍ고승 등을 높여 이르는 말. (3)조계종에서 쓰는, 비구 법계(法階)의 3급 2호. 종덕(宗德)의 아래, 중덕(中德)의 위이다. (4)태고종에서 쓰는, 법계의 3급. 종사(宗師) 또는 교사(敎師)의 아래, 중덕(中德)의 위이다. (5)고려 시대의 법계 가운데 하나. 대사(大師)의 아래, 대선의 위이다. (6)조선 시대에 둔, 교종(敎宗)의 법계 가운데 하나. 대사(大師)의 아래, 중덕(中德)의 위이다. (7)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열한째 등급. 황색 띠를 둘렀다. (8)중국 원나라 성종 때의 연호(1297~1307). (9)중국 서하 숭종 때의 연호(1135~1138). (10)중국 서한 때의 정치가(?~?). 금문 예학(今文禮學)의 대가로 대대(大戴)라고 불린다. 제가백가의 예(禮)에 관한 글들을 모아 ≪대대례≫ 85편을 지었다.
  • : (1)‘대접’의 방언
  • : (1)큰 칼. 또는 긴 칼. (2)도량이 큼. 또는 큰 도량. (3)지역이 넓고 인구가 많은 도시. (4)큰 도둑. (5)크고 넓은 길. (6)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큰 도리. (7)행정 구획에서, 큰 도(道)를 이르는 말. (8)환속한 승려를 대신하거나 귀인(貴人)을 대신하여 승려가 되는 일. (9)위령 기도처럼 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하는 기도. (10)차는 칼. (11)칼을 참. (12)‘-다고 하여도’가 줄어든 말. (13)‘대체로’의 옛말. (14)야구에서, 도루에 많이 성공한 선수를 이르는 말.
  • : (1)배가 불룩한, 상당히 큰 독. (2)지독한 독물. (3)예전에, 군영(軍營)에서 쓰던 큰 깃발. (4)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축사나 식사(式辭) 따위를 읽음. (5)글의 정확성 여부를 확인하려고 원문과 대조하거나 인쇄물의 정확성 여부를 확인하려고 원고와 대조하여 읽음.
  • : (1)간경(肝經)에 속하는 혈(穴)의 이름. 엄지발가락 발톱의 바깥쪽 위 모서리에서 조금 뒤에 해당하는 곳이다.
  • : (1)동상이나 기념비 따위의 밑에 받쳐 놓는 돌. ⇒남한 규범 표기는 ‘댓돌’이다.
  • : (1)‘멧돼지’의 방언
  • : (1)푸줏간에서 고기를 파는 사람. (2)큰 세력이 합동함. (3)온 세상이 번영하여 화평하게 됨. (4)조금 차이는 있어도 대체로 같음. (5)조선 세종 때의 <보태평지악> 열한 곡 가운데 열째 곡. (6)예전에, 큰 도리가 지배하였다는, 번영하고 평화롭던 시대. (7)조선 중기ㆍ후기에, 여러 가지 공물(貢物)을 쌀로 통일하여 바치게 한 납세 제도. 방납(防納)의 폐해를 시정하기 위하여 일찍이 조광조, 이이, 유성룡 등이 제기하였으나 광해군 즉위년(1608)에 이르러서야 이원익 등의 주장에 따라 경기 지역부터 처음 실시하였다. 지역에 따라 쌀 대신에 베를 거두기도 하였는데, 고종 31년(1894)에는 쌀 대신 돈으로 바치게 하였다. (8)평안남도 대동군에 있는 읍. 군청 소재지이다. (9)동방의 큰 나라라는 뜻으로, ‘우리나라’를 이르는 말. (10)큰 동네. (11)한 동네의 전부. (12)어떤 모임이나 행사에 거느려 함께 함. (13)대만 타이둥현(臺東縣)에 있는 도시. 대만의 동해 쪽에서 가장 먼저 개발된 항구이다. 근교에 비행장과 온천이 있으며, 제당(製糖) 공업이 발달하였다. 현도(縣都)이다. ⇒규범 표기는 ‘타이둥’이다. (14)중국 요나라 태종 때의 연호(947). (15)중국 남북조 시대 양(梁)나라 무제 때의 연호(535~546). 무제의 다섯 번째 연호이다.
  • : (1)‘대체로’의 옛말.
  • : (1)열 되들이 큰 말. (2)예전에 한강 연안 지방에서 쓰던, 장되로 여섯 되 여섯 홉이 드는 말. (3)콩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10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 쪽 겹잎인데 털이 있다. 7~8월에 잎겨드랑이의 짧은 가지에 흰색, 붉은색, 보라색의 작은 나비 모양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그 가운데 몇 개의 꽃이 결실하여 꼬투리가 된다. 꼬투리 속에는 1~3개의 긴 타원형의 씨가 들어 있다. 씨는 식용하거나 기름을 짜서 쓴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 만주,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4)신라의 시위부에 속한 무관 벼슬. 사찬(沙飡)에서 사지(舍知)까지의 관등을 가진 사람을 임명하였으며, 장군과 대감을 보좌하였다. (5)적이나 어떤 세력, 힘 따위와 맞서 겨룸. 또는 그 상대. (6)머리를 쳐든다는 뜻으로, 어떤 세력이나 현상이 새롭게 나타남을 이르는 말. (7)글을 쓸 때에, 경의(敬意)를 나타내기 위하여 줄을 바꾸어 쓰되, 다른 줄보다 몇 자 올리거나 비우고 씀. (8)‘대뜸’의 방언 (9)‘되우’의 방언 (10)‘대롱’의 방언 (11)크기가 큰 머리.
  • : (1)정대업지무 따위에 쓰던 의장의 하나. 붉은 칠을 한 나무 막대에 붉은 상모 따위를 달았다.
  • : (1)뜻밖에 좋은 결과를 얻음.
  • : (1)큰 풍년이 듦. (2)신라에서, 화백(和白)에 참가하여 주요 국사(國事)를 논의하는 일을 맡아보던 중앙 관직. 진골 이상의 귀족에 한하였다. (3)신라 말ㆍ고려 초기에 지방 호족에게 붙이던 칭호. 고려 성종 2년(983)에 부호장으로 고쳤다. (4)대신 등장함. 또는 대신 나타남. (5)서로 견주어 높고 낮음이나 낫고 못함이 없이 비슷함. (6)두 집합 사이에 일대일 대응이 있을 경우, 두 집합의 관계를 이르는 말.
  • : (1)‘대학생’을 속되게 이르는 말.
  • : (1)‘대뜰’의 방언
  • : (1)‘담배설대’의 방언 (2)‘담배통’의 방언 (3)‘대뜸’의 방언
  • : (1)댓돌에서 집채 쪽으로 있는 좁고 긴 벽 밖의 뜰.
  • : (1)이것저것 생각할 것 없이 그 자리에서 곧.
  • : (1)크게 일어난 난리. (2)크게 어지러움. (3)중량이 52~60g인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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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대로 끝나는 단어 (5,508개) : 그대, 모 탑재대, 나선대, 급양대, 난빙 지대, 롤러 붕대, 해군 항공대, 쉬끼짓대, 산불 기상대, 부서짐물결대, 꽃대, 계중기대, 쇠뼈대, 동서대, 황토 침대, 스텐트 붕대, 주력 부대, 현측 포대, 꺼꾸대, 등쪽 쐐기 입방 인대, 단두대, 배측 중족 인대, 고착 부대, 시작대, 명태순대, 북극기단지대, 주립대, 지상 부대, 단열 삼각대, 평고대 ...
대로 끝나는 단어는 5,50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대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42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